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5월 초 부터 동네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3주가 넘었지만, 몇번 빠지지 않고 잘 나가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등록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적어 놓았는데, 가끔 헬스클럽에서 문자 메시지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뭐... 고객관리 차원에서 문자 메시지를 넣어주는 것은 익숙해서 그려러니 하고 있었는데, 어제도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첫번째 문자는 평소처럼 친절한 안내 문자였는데, 연달아 들어오는 문자 메시지는 초큼 부담스럽더군요.


요즘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사실 전혀 안 하고 있죠...-.-;)

일단 운동을 시작한 목표가 무거워진 몸을 좀 가볍게 하려는 목적이라서 트레드밀에서만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운동은 힘든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저에게 가장 적절한 운동인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좀 오덕스러웠나 봅니다...-.-;

뭐... 이제는 몸짱이 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어서 굳이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할 생각도 없고... 런닝 훈련을 반복하다가 근력 불균형이 발생하면 조정할 목적으로 웨이트를 병행할 계획은 있지만, 아직은 별로 느껴지지도 않고 있어서 당분간은 런닝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여전히 심장 박동수를 모니터링 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아침 6시부터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그래도 하루가 피곤하다...-.-;]


요즘 헬스클럽에서는 회원들이 어떻게 운동하는지 어느 정도는 관찰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실, 회원들의 운동 상태를 관찰하면서 조언을 해주는 것이 제대로 된 회원관리인 것 같습다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꽤 당황스러웠다는...^^


P.S.
요즘 계속적인 운동으로 몇몇 근육에 피로가 좀 쌓여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보다는 스트레칭이 더 급한 것 같은데, 영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군요.
(블로그를 쉬면 스트레칭할 시간은 충분할 것 같기는 한데...-.-;)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ㅎ 2009.06.02 21:40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골때리네요. 다들 처음오셨나. 마바리님이 몸짱이 아닐지 몰라도 위에서 말하는 어설픈 충고를 들을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다른 글들 읽어봤다면 자기가 말한게 쪽팔릴겁니다.
    아놀드 슈왈츠네거한테 가서 이두근 만드는 법 열심히 설명할 사람들ㅋㅋ

    • 흠. 2009.06.02 22:06

      댁이 더 골때리는 듯
      충고를 들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니.
      마바리님이 대체 얼마나 대단하고 오만한 양만이길래?
      댁이야말로 이 분 욕이나 더 먹게 만드는 어설픈 대변인 역할 관두고 카이스트 가서 미적분 설명이나 해주든가..

  3. ... 2009.06.02 21:53

    트레이너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대부분의 여성회원분들은 살을빼시겠다고 유산소만 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데요, 유산소운동이 지방을 태워주고 칼로리 소비를 해서 몸무게를 빠지게끔 하는건 맞지만, 유산소로 빠진 살은 음식조절을 못하시면 다시 쉽게 찌는 요요현상이 일어나기 쉽고요, 빠진살도 늘어져서 쳐지기 쉽지요, 유산소운동과 같이 근력운동을 해주신다면 근력운동을 하면서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지방을 태우고 지방이 탄자리에 근육(단백질)을 생성시켜 요요현상 방지와 살이 쳐지지않고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게끔 도와드립니다. 여성분들이 웨이트를 하면 근육이 너무 나오지 않는냐 하시는데, 일단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호르몬분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걱정하실필요없고요, 여성보디빌더분들은 남성호르몬주사를 맞아가시면서 운동을하시기때문에 그렇게 나올수있는겁니다. 여성분들중에 남성호르몬이 잘나오는분들도 간혹있지만 그래도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웨이트 운동방법에는 양증가운동과 부분운동이있는데요, 트레이너분들은 여성분들께 양증가운동을 권유해드리지 않으니, 트레이너분들에게 운동법을 맡겨보시고 해보심이 어떠하겠는지요,ㅎ

    • 지식있는 트레이너들께선 진짜 답답할듯...ㅋㅋ 2009.06.02 22:30

      제가 다녔던 헬스장에서도 이렇게 설명 다 해줬는뎅ㅋ
      그래서 웨이트를 시작 했었죠~ㅎㅎ 5kg빼고 허리 30인치 에서 28인가 되었는데, 공부한다고 운동을 반년 쉬엇더니 배부터 찌고 있네요ㅠ

  4. 운동인 2009.06.02 23:12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마바리님도 웨이트와 유산소 둘 다 경력적으로 상당히 꾸준히 하신 분이구요. 그리고 현 글에서는, 그냥 개인적 사유로 유산소운동만 하시는건데, 굳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태클을 거시는지... 이해못할 부분입니다. 마바리님이 고집이 세니 어쩌니 하는데 누가 고집을 부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 ㅇㅇㅇ 2009.06.02 23:16

    댓글들을 쭉 봤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론을 들먹이며 웨이트의 중요성을 써놨음에도 마바리님은 모든 댓글들을 니가 뭘아냐 라는 식으로 무시해버리시네요.

    마바리님 운동목표가 몸을 우선 가볍게 하는거라면서요?

    그럼 웨이트를 하셔야죠..

  6. 운동인 2009.06.02 23:19

    의사에다가, 마라톤풀코스 완주까지 하신분한테 오히려 운동 별로 안 해본 사람 취급하고 지식없는 사람 취급하는 분들이 이상해보입니다.
    애초에 문자메시지에 관한 글도 그냥 이런게 오니 신기하고, 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 라는 내용인데 왜 이리 과민반응들이신지.

  7. 운동인 2009.06.02 23:25

    위에 웨이트트레이닝 얘기 많이 나오는데, 전 제 건강상 유산소운동(정확하겐, 걷기와 달리기)을 못해서(하긴 했었는데 아파서 도중에 그만뒀습니다.), 웨이트트레이닝과 식이조절로만 지방감량을 하고 근육을 키웠습니다. 어차피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유산소운동이나 오래하면 대사량증가되고, 칼로리소비 충만합니다. 쩝... 그리고 마바리님 글들 다 보셨으면 이런 말들 잘 못하실텐데요~

  8. 운동인 2009.06.02 23:30

    ㅇㅇㅇ님, 그냥 개인적 사유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안한다고 하시잖습니까? 유산소만 한다고 살 못빼는것도 아니고...(체중유지도 포함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글 중간에, 유산소운동능력향상이 주 목적이며, 체중감량은 부가적효과를 두고있단 얘기가 쓰여있네요. 하도 답답해서 글 좀 쓰고 갑니다..

  9. 양대건 2009.06.02 23:37

    문자를 보니 대놓구 1:1 개인트레이닝을 받으라는 이야기 네요 ^^;
    요즘 코치들도 경기가 않좋나 봅니다 하지만 대놓구 PT를 하라니 ㅋㅋ
    PT도 하나의 영업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말이죠... 영업 못하네요 ㅋㅋ

  10. 만화항생제 2009.06.03 01:07

    본인약 조제 받으면서 친절한 약사님에게 복약지도 듣는 기분이겠죠...ㅎㅎ
    '선생님 '헬스클럽' 책 사서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뵈면 사인해 주세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6.03 14:51 신고

      그 책 품절로 나오는 곳이 많은데, 용케 구하셨네요...^^

      저는 사인도 저질인데, 괜찮으시겠어요??

  11. nagarylife 2009.06.03 02:39

    왜!! 저문자를 PT받으라고만 들으시는분들...

    그냥 관리차원 인듯한데요..

    웨이트는 좋은것이니까요..

  12. 아이구... 2009.06.03 02:55

    밑에 댓글들 읽어보니까 왤케 웨이트 하라고 글쓴이한테 강요하는 글이 많은지..자기 지식 많은건 상관없지만 싫다는데도 자꾸 강요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뭐 주목적이 유산소 운동 능력향상이라니 더이상 그런 글은 안봤으면 해요~~~ㅎㅎ

  13. 2009.06.03 03:36

    뾰족한건 noise 맞습니다.
    헬스클럽기계는 뭐 값싼걸 주로 써서,(병원것처럼 정확할필요도 없고)해서
    저런 잘못된 기록이 생깁니다.

    당연한겁니다

  14. ㅋㅋㅋ 2009.06.03 04:24

    글쓴님 전문가같으신데.. 글 보다 보니..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인가? 무튼 트레이닝에 대해 관심도 많고,
    아시는 것도 많은 분 같습니다만...

    다들 가르치시려고들 난리네요^^;;;

    • Favicon of http://liverkorea.tistory.com 윤구현 2009.06.03 10:32

      스포츠의학 전문의세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6.03 11:17 신고

      아직 국내에서는 스포츠 의학 전문의는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상황이라서, 연수 평점을 안 따고 있어서 인증의 자격도 안 됩니다...-.-;
      (사실은 그저 게을러서 못 따고 있죠...ㅠ.ㅠ)

  15. ㅋㅋㅋ 2009.06.03 05:37

    문자보내는 이유는 퍼스널 트레이너 신청하라고 하는거임..님 걱정하는게 아니고..--;;님이 몸짱 되든 몸꽝 되든 재들은 관심없음...

  16. ㅋㅋㅋ 2009.06.03 05:38

    돈없으면 트레이너 꼭 할 필요없음..인터넷에도 지식만음..나도 혼자서 운동..물론 트레이너 고용하면 더 효율적이겠지만..그 효율에 비해서 가격이 넘 비싸므로..

  17. 메리아 2009.06.03 07:46

    저는 4주 6K 뺐지요; 점심을 빵으로 소식 2회 나누어 섭취 후 사내 건강관리실에서 30분 운동.

    사실 살 빼는 것은 트레이너, 돈의 유무 보다 자신의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18. 2009.06.03 08:58

    그 동네 헬스장 트레이너는 의욕적이내요 안한것보다 낳지요 뭐 서비스도 괜찮게 보이내요.

    숨쉬기 라도 잘하고 소식하고 일어나서 거울 보면서 미소 짓고 일찍 자고 담배 피지 말고 술 적당히 마시면 운동 안되녀도 될듯

  19. Favicon of http://liverkorea.tistory.com 윤구현 2009.06.03 10:31

    떡밥 하나 제대로 뿌리셨군요...

    보통 댓글 쓰는 사람들이 블로그의 다른 글을 읽어보지 않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6.03 11:14 신고

      뭐... 떡밥을 제대로 던진 제 탓이겠죠...^^

      메인에 올라가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죠. 어느 정도 익숙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초큼 신경이 쓰이기는 합니다...-.-;

  20. 재밌네요. 2009.06.03 17:50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42300
    이런 책까지 쓰신 분에게 웨이트의 중요성을 설명하시는게 좀 재밌네요.
    다들 유산소만 한다고 하니 걱정하셔서 그런거겠지만..--;;

  21. 스포츠맨 2009.06.04 08:45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읽고 갑니다. 마바리님 께서 그냥 부담없이 올리신 글 같구요.
    거기에 대해 여러 조언들을 많이 달아주신거 같네요.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서 옳게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 엘리트운동을 하셨던 분들이나 기타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부분도 있을 거에요.

    서로서로 정보의 공유! 서로를 배려하면서 이야기를 나눴으면 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