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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환자를 잘 보지도 않고, 비만 약 처방도 거의 안 하는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좀 이상합니다만, 정보가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는 것 같아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간질약(이후 항전간제로 표기합니다)을 다이어트 약물로 홍보를 하고 있다는 제약회사에 대해서 약사회가 고발을 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이 항전간제(Topiramate)은 현재 비만치료에 대해서 사용승인을 받은 약물은 아니지만, 간질환자들에게 사용하면서 체중감소 현상이 계속적으로 보고되면서 비만치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약물입니다.

이런 효과가 관찰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항전간제는 장기 복용을 하는 약물입니다. 따라서 장기복용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잘 보고 되는 약물입니다. 그 부작용 중에 하나가 체중감소입니다.
(항우울증 약물 중에서 '프로작'이라는 약물도 체중감소 효과가 관찰되면서 90년대에는 비만 치료제로 많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만, 더 효과 좋은 약물의 등장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항전간제 중에서는 부작용으로 체중감소를 보이는 약물도 있고, 체중증가를 보이는 약물도 있습니다.

현재 이 항전간제(Topiramate)는 장기간 사용하면서 나타난 부작용 중에 체중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이 체중 감소 효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당뇨병 치료나 비만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약물입니다.

논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 약물과 체중감소에 대한 연구를 검색해보면 꽤 많은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약물은 두통이나 영아산통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질약으로 개발되기는 했지만, 간질에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은 아닙니다.[참고 링크 - 클릭하세요]

이 약물의 체중감소 효과와 관련된 연구 논문들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Reference
A 6-month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dose-ranging trial of topiramate for weight loss in obesity.  Bray GA Obes Res 2003 Jun;11(6):722-33.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of the long-term efficacy and safety of topiramate in the treatment of obese subjects.  Wilding J Int J Obes Relat Metab Disord 2004 Nov;28(11):1399-410
Topiramate: long-term maintenance of weight loss induced by a low-calorie diet in obese subjects. Astrup A Obes Res 2004 Oct;12(10):1658-69. 

작년에 Diabetes Care라는 의학잡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체중감소, 혈당조절, 혈압 조절, 단백뇨 배출 감소의 효과도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다만, 중추신경계 부작용 때문에 다른 약물을 통해서 이런 효과를 노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했습니다. [참고 링크 - 클릭하세요]

이 처럼 제약사가 홍보하는 것처럼 체중 감소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비만치료제로 권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FDA에서도 비만치료제로 승인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영업하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이런 효과가 있다고 홍보를 하고 싶을 것 같기는 합니다.


어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을 사용할 때 약물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있는 반면 약물을 사용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득과 부작용을 비교해서 이득이 더 클 때 그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과연 이 약물의 부작용이 인터넷을 조금만 뒤지면 만나게 되는 수 많은 비만 치료법들에 비해서 더 심할지는 좀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볼 때 이 약물보다 훨씬 위험한 다이어트 방법들도 많이 있습니다... -.-;)


이번 계기를 통해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정말 안전한 것인지? 효과는 얼마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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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진경 2008.04.08 15:23

    미국의 FDA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의사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의사가 책임하에 하는 것은 항상 인정을 해주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KFDA는 중심이 공무원이죠. 또한 약사들도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모든것처럼 약을 쓰는 의사들을 매도하는 것이 현실이죠.
    제약회사가 일부효능을 가지고 홍보하는 것도 문제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사가 환자에게 필요한 약을 제대로 처방할 수 없는 현실이 참 그렇습니다.

    언젠가 타이레놀이라는 약을 소아에게는 금기라는 한 약사국회의원의 말을 듣고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8 15:38 신고

      저 약을 처방하지도 않는 제가 왜 이런 글을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주위에 보면 비만클리닉이 넘치는데, 글이 하나도 안 올라와요... ㅠ.ㅠ

      의사들이 사회에 대해서 비관적이거나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2. 다이어트 2008.04.08 16:13

    두진경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정확한 부분을 지적하셨군요
    우리나라는 전문지식인 집단의 고유권한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공무원이나 또는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집단들은 그러한 고유권한을 뺏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힘(권력)을 갖지 않는 전문집단은 승냥이의 먹잇감일 뿐이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8 16:45 신고

      전문집단이 힘(권력?)을 가지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비만클리닉들이 왜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뉴스와 토피라메이트에 대한 뉴스에 대해서 아무런 글을 올리지 않고 있을까요?

      전문집단이 스스로의 힘(권위? 권력?)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3. 지나가는 약사 2008.04.08 18:01

    문제의 요점을 잘못 짚으신것 같습니다. 수많은 효능중 상품에 한가지 효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비용을 들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출하여 허가를 취득하게 법으로 만든 취지가 무었일까요?
    어떤 논문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제약회사에서 그 효과로 마구잡이로 효과를 표기하고 약을 판촉한다면 어떤결과를 초래할까요?
    설사에 특효라고 해서 아편에 효능을 지사로 판촉했다고 합시다. 제제하지 않았을때
    환자개인에 유해성보다 유익성이 큰경우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처방하는것과 같은 거시적 관점으로 사회에 미치는 유익성보다 해악이 더 큰경우 효능의 표시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이드를 이용한 치료에 대해 약사회가 비판한것이 아니라 의사의 처방권을 존중해야한다고 분명히 전제로 하고 제약회사의 불법적인 효능표기와 촉관행을 고발한것뿐입ㄴ다.
    또 분이 어의상실했다는 모약사출신 국회의원이 타이레놀에 대해 12세이하에게 금지시켜야 한다는것은 고함량의 서방형정제를 말한것입니다.함량이 적은 타이레놀액은 아직도 보험적용이 되고있습니다.아직 간효소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12세 미만 소아 처방이 금지돼 권장 용량을 몇 배만 초과해도 심각한 간독성으로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것이 국제적 기준입니다.제가아는 FDA와 많이 다르네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8 18:36 신고

      이미 언급했듯이 토피라메이트는 체중감량효과 부분은 인정이 되었습니다. 다만 부작용 때문에 비만치료제로 승인을 하지 않고 있고, 권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가능한 다른 약물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영아산통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약입니다. 경련성 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는 몇년동안 복용을 하는 약입니다.

      제가 이 글에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이 약물보다 더 위험한 다이어트 방법들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변비에 주된 효과를 보이는 다이어트 약물이 토피라메이트에 비해서 더 효과적이고 안전할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매우 궁금합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고, 부작용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토피라메이트는 체중감량 효과와 부작용 빈도에 대한 실험 결과는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비만환자를 거의 보지 않는 편이고, 토피라메이트를 처방하지도 않습니다.

      제약 회사의 마구잡이 판촉을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약물의 효과에 대해서 브로셔를 통해서 홍보하는 것이 아닌 논문 자료를 제공했어야 되겠지요.)

      저 뉴스가 나간 이후로 간혹 보이는 글들이 정보를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 지나가는 약사 2008.04.08 19:20

      네..아주 더한 처방도 봤습니다.극약인 씬지로이드도 쓴다더군요.마치 비방인것처럼...다이어트약이 사회문제라는 사실과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야한다는데 공감하신다면 더이상 테클달지 않겠습니다.의사입장에서 한쪽으로 치우치게 느끼고 불만을 가지는것에 대해 십분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늘 그래왔듯이 화살을 약사에게 돌리는건 적어도 이번문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8 20:15 신고

      네 저도 심한 처방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먹는 다이어트 약에 대해서 환자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 중에 화살을 약사분에게 돌리는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4. 두진경 2008.04.08 18:21

    잠시 확인위해 왔다가 지나가는 약사분 글읽고 올립니다..^.^
    오히려 지나가는 약사분이 저의 글을 오해하시고 계시는군요.
    저역시 마구잡이로 판촉하자고 이야기한것은 아닙니다. 부작용이 있는 약이라도 그 부작용이 환자에게 이로울 수 있다면 의사의 관찰하에 쓰게 하자는 것이 제 요지이구요. 그런 해악성을 판단하는 것도 의사가 할 일이겠죠.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항상 무슨무슨성분은 무슨 부작용이 있다고 나열하는데, 의사도 그런 부작용을 잘 알고는 있지요. 누가 12세에게 고함량의 제제를 그냥 먹이도록 하겠습니까? 아마도 아기가 먹을 수 있도록 용량조절을 하고, 또한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일 수 있겠죠. 잘 모르는 사람이 꼭 단순한 원칙만을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FDA를 보세요. 항상 말하는 중심은 의사입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8 18:48 신고

      서방형 제재는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서방형으로 처방하는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만...

      용량대비 약값을 감안하면 고용량 약제를 가루로 처방하거나 1/2로 쪼개서 처방하는 것이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시럽형 약도 갯수 제한이 있으니까, 정제를 가루로 처방하는 것이 좋을 수도... -.-;

  5. 지나가는 약사 2008.04.08 18:26

    그러니까 정확하게 확인하시고 남을 비난하세요.그 국회의원이 말한 아세타미노펜 1만4967건은 서방형 정제를 처방한 건수입니다.2005년 3월 심평원 연령금기 기준이 공지된후로도 줄곧 처방이 나온건인데요.여기에는 현탁액이나 AAP325MG 같은경우는 건수에 포함되지 않았죠.위반사항이 아니니까요.치료의 중심이 의사라는것은 공감합니다만..우리나라가 마치 의사권력이 힘이 없어서 이런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8 18:38 신고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만...

      650mg은 이해가 되는데, 325mg서방정은 왜 처방이 안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용량으로 봐서는 8세 이상이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물론 알약을 먹을 수 있어야 되겠지만요...^^)

  6. 지나가는 약사 2008.04.08 18:55

    아이들에게 주로 가루약으로 처방이 나옵니다.서방형정제를 파우더시킬거면 뭐하러 비싼 서방형정제를 처방해서 재정을 낭비하는지부터 답변주시면 대답해드릴께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8 21:20 신고

      타이레놀 80mg - 27원
      타이레놀 현탁액 32mg - 18원
      타이레놀 650mg - 64원

      가루약으로 처방하면 서방형제재가 더욱 저렴합니다.
      아닌가요? 보험 약가가 잘 못 나온 것인지?? 고용량 약을 가루로 용량에 맞추어 처방하는 것이 재정을 아끼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지나가는 약사 2008.04.09 13:54

      작년인가 서방형제제가 (아마도 이런이유로)타이레놀ER을 제외하고 다빠졌지만 AAP제제는 서방형으로 만들경우 정당 10원이상 보험약가가 비쌋습니다.제발 억지주장좀 하지마세요.현탁액은 당연히 비싸지요.가루로 조제할경우 똑같은 효능의 나정을 놔두고 서방정을 쓰는것은 재정낭비가 맡습니다.

    • 지나가는 약사 2008.04.09 13:55

      세토펜325 33원 세토펜 325 ER정 44원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4.09 19:00 신고

      세토펜 325mg 33원
      세토펜 650mg ER 50원
      지금은 650mg을 가루약으로 조제하는 것이 재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슨 억지가 있는지요.
      그리고, 약을 사용하지 못 하게 하는 이유는 용량때문에 문제가 된 것 아닌가요? 그 당시 주장이 무분별하게 아이들에게 과다용량을 처방하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처방을 금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재정적인 문제로 사용을 금지시키자고 한 것인가요? 가루약으로 처방하면 용량의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 약값을 비교해보면 AAP는 650mg이 가장 저렴하지 않은가요? 이제는 재정적 문제가 없으니까 가루약 처방을 하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은 325mg 서방정을 12세 미만에게 사용하지 못 하게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정확하게 하고 싶다면, 8세 이상에게는 처방이 가능하지 않은가요?

      획일적인 원칙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인에서도 타이레놀 4g에서도 간독성은 종종 나타납니다. 성별, 음주 여부, 체중에 따라서 간독성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결국 약을 처방하는 사람이 잘 알고 처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의료에 있어서 강제적으로 획일적으로 원칙을 정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 집단의 자율성을 존중하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7. 나도한마디 2008.04.08 20:13

    리플들이 재미있군요.^^남대문 가본사람이랑 안가본 사람이랑 말싸움하면 안가본사람이 이긴다고 하지요. 원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욕하고 비방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이 공부에 치이셔서 그런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편협한건 사실인 것 같네요. 제 친구도 다이어트 약을 먹고 살은 잘 빠졌지만 잠을 거의 못자서 시체처럼 지냈다고 하던데, 그 의사가 운동도 할 필요 없다고 했다더군요.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죠. 갑자기 살이빠져서 쭈글쭈글해진 기운없는 친구의 얼굴을 보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부의 의사들은 효과만 좋다면 죽지않을정도로만 처방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다이어트약에대한 경각심은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 오메나 2008.04.09 00:45

    그래 약사나 의사나 니들끼리 잘 하는 짓이다. 둘다 싫지만 더 싫은 건 약사야. 수퍼에서 간단한 두통약도 못파는게 말이되냐? 너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미쿡처럼 팔라 이거야. 그게 그렇게 후덜덜하냐. 어디를 가도 다 약국이야. 이건 당췌 대한민국에 의료인도 아닌 약사 사장들이 왤케 많은지...이 나라는 국회의원 많은 집단이 짱이지 뭐. 에이 퉤퉤.

  9. 나도한마디 2008.04.09 01:02

    의사나 약사 두분다 서로상대 비판 하지마시고..........둘다 맞는 말이고 아니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제기한 문제는 제약회사가 허가가 되지 않은 약을 허가가 있는거 처럼 홍보했다는 거지요..
    그런데 이상한건 그약물을 가장 많이 홍보했어고 먼저 시장에 알려 팔고 있는 회사는 피해를 보지 않았다는거죠. 그회사의 약물을 따라 만든곳만 걸린거 같으니.....어찌...된건지.....
    이상하네요....

  10. Favicon of http://le.pe.kr 짜니 2008.04.09 01:53

    요즘은 인터넷에서 약이름을 검색하면 설명서까지 다 나옵니다. 처방전을 받으면 약이름을 따로 적어서 인터넷(드러그인포 등)에서 설명서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험하거나 많이 소비되지 않는 약은 논문에서도 찾아볼 수 있더군요. A라는 병이 있는데 B라는 약을 먹으려고 검색해봤더니 논문에서 A라는 병이 있는 상태에서 위험하다는 논문 결과가 나오더군요. 여러가지 약을 똑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상황에서 자신이 먹는 약은 자기 자신이 챙겨야 합니다.

  11. 두진경 2008.04.09 19:38

    이제야 들어와보니 저때문에 논란이 많이 되었군요....^.^
    마바리님 죄송합니다. 괜한 말로 논란을 일으켰군요.

  12. 정혜 2008.07.23 00:00

    최근엔 어떤사람이 , 예전에 사용금지된 식욕억제제를 넣어서 다이어트약으로 팔다가 걸렸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다이어트에 좋은성분을 넣은약이라고해도, 효과가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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