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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사이트 WebMD당신이 아픈 놀라운 이유(Surprising Reasons You're in Pain) 상당히 재미있는 슬라이드가 올라왔습니다.
WebMD에는 슬라이드와 설명이 같이 나와있지만, 영어로 설명되어 있어서 저는 간략하게 내용만 전달해볼까 합니다.

  1. 고무 슬리퍼(Flip-Flops)
    고무슬리퍼를 착용한 후에 발바닥, 무릎, 발목 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발 아치를 보조해주는 신발로 교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스마트폰(Smart Phones)
    스마트폰이 있으면 게임, 웹서핑,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작업을 엄지손가락으로 해야한다는 것이죠. 3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엄지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긴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과다한 사용은 금물!
  3. 지갑(Your Wallet)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어두면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앉기 전에는 반드시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빼세요.
  4. 운전(Driving)
    운전을 한 후에 어깨나 목, 허리가 아픈 경험이 있으시죠? 일단 자신의 운전 자세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시트를 자신에게 맞추어서 운전하기 편한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던 차에 탈 때는 시트를 조정해주세요.
  5. 비디오게임(Active Video Games)
    위스포츠와 관련된 상해는 이미 몇번 언급되었죠. 몸을 사용하는 비디오 게임을 할 때는 먼저 몸을 풀고 흥분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주위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6. 치즈
    치즈 처럼 발효된 식품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숙성기간이 오래된 좋은 치즈일수록 두통을 더 잘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두통이 생긴다면 피하는 수밖에 없겠죠.
  7. 쇼파에 누워서 TV 시청(Couch Potato Syndrome)
    쇼파에 누워서 TV를 보거나 잠 든 후에 목이 아픈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TV는 바른 자세로 시청을 하시고, 잠은 잠자리에서 주무세요.
  8. 아기 돌보기(Your Baby)
    아기는 태어날 때는 3kg정도에 불과하지만, 1년이 되면 어느 덧 10kg에 육박하게 됩니다. 아기를 돌보다 보면 손목이나 팔꿈치, 어깨 등 다양한 부위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바른 자세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아기를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9. 노트북 가방(Laptop Case)
    요즘은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기능이 뛰어난 경우도 많습니다. 과연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인지는 판단하기 곤란하지만...-.-; 그래도 가지고 다니고 싶다면 노트북 가방은 여행케이스처럼 바퀴가 달린 것으로 고르거나 기능은 포기하고 휴대성이 좋은 가벼운 노트북을 선택하세요.
  10. 헤어스타일(Your Hairdo)
    늘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저는 잘 몰라서 패쓰~~(WebMD의 슬라이드를 참고해주세요)
  11. 강렬한 향(Strong Smells)
    페인트나 담배 연기를 냄새를 맡고 두통을 경험한 적이 있을텐데요. 강렬한 향수도 누군가에게는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저도 강한 향수 냄새를 맡으면 두통이...-.-;)
  12. 잠버릇(Sleep Habits)
    아침에 일어날 때 여기저기 쑤신다면 어떤 자세로 잠을 자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엎드려 자는 사람은 자신의 팔을 배고 자기 때문에 팔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어깨도 아플 수 있습니다.
  13. 음료수(Beverages)
    두통을 유발하는 음료수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역시 술이죠...-.-;
  14. 식사 거르기(Skipping Meals)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이 생길 수도 있는데, 저혈당의 증상 중에는 두통도 있습니다. 머리가 아플 때 뭔가를 먹으면 두통이 없어진다면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끼니를 거를 때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혼합된 과자라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15. 잘못된 자세로 물건 들기(Lifting With the Back)
    잘못된 자세로 물건을 들면 허리가 아플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죠.
  16. 컴퓨터(Your Workstation)
    하루에 몇시간씩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사람이라면 모니터의 위치 선정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니터의 위치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7. 키보드(Your Keyboard)
    키보드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손목의 통증이나 손가락이 저린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키보드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라면 좋은 자세를 익혀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한다는...^^(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8. 눈의 피로(Eyestrain)
    두통이 눈썹 뒤쪽에 집중적으로 아픈 경우라면 눈 때문에 두통이 유발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신의 시력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죠.
  19. 따듯한 날씨(Warm Weather)
    날씨가 바뀌면 두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기온이 올라갈 때 편두통이 많아지거나 증상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개인이 날씨를 바꿀 수는 없으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빨리빨리 대처를 해야 되겠죠.
  20. 주말 전사 증후군(Weekend Warrior Syndrome)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몰아서 운동을 해야만 하는 당신을 주말 전사로 임명합니다. 대신 부상도 잘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시기를.... 주말에 신나게 운동을 하고 싶다면 평일에도 최소한 5~10분 정도는 가볍게 운동해서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겠죠.
  21. 목마 태우기(Shoulder Rides)
    목마를 태우면 아기는 즐겁겠지만, 아빠는 힘들죠. 아빠가 힘겨워지면 놀이터 그네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22. 이갈기(Grinding Your Teeth)
    잘 때는 쉬지 않고 이를 갈지만 눈뜨고 이를 갈기는 매우 힘들죠. 그만큼 이갈기는 턱근육과 치아에 무리를 주는 행위입니다. 치과를 방문해서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3. 섹스(Sex)
    성관계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머리쪽 근육의 긴장도를 상승시켜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성관계 후 두통은 여자보다 남자들에게 많다고 하네요. 이런 두통은 진통제에 잘 반응하지만, 두통을 유발하는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 일단 진찰을 받은 후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4. 스트레스(Stress)
    요즘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명상이나 요가 같은 이완 훈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 폰을 많이 사용하면 엄지손가락에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과다한 사용은 금물일 듯...-.-;]


잘 알려진 것도 있지만, 의외의 내용도 눈에 띄는군요. 저는 자판 작업을 위해서 IBM Ultranav travel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고, 마우스는 vertical mouse 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실 버티칼 마우스는 dpi조정이 쉬워서 사용하는 것이지만...)



  1. Favicon of http://novalis.tistory.com Novalis 2010.04.02 23:18

    전 13,14,16,24 번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ㅋ 다행히 해당되는게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IBM Ultranav travel 키보드 찾아보니깐 (이제는 레노버에 흡수되어 찾아 볼 수 없는 IBM 이지만, 이름만 들어도 이미 비쌀거라는 예상을...) 펜타그래프 방식에 좋은 키보드네요! 저는 하나 장만하기에 벅찬 가격....ㅎ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이 손가락이 좀 덜 아픈거 같은데, 그래도 오래 쓰면 비슷한거 같아요... 게임할 때는 오히려 불편한 것 같고.. 군대 있을때 정말 워드 작업을 많이 해서....ㅠ 아예 제 돈 주고 제일 싼 펜타그래프 하나 장만했더랬죠...ㅋ

    아참.. 그나저나... 오른손 검지 너클부분 부상이 너무 오래가서 병원 갔더니.. 금 갔다가 저절로 붙은지 얼마 안 된거 같다네요..;; 그냥 참는 것도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ㅠ 저는 병원 가는게 영 거북해서리..ㅠ 특히 정형외과는 가면 무조건 깁스 시킨다는 편견이 어릴적부터 있어서...ㅠ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0.04.02 23:27 신고

      레노버 ultranav travel 키보드 정식 수입품은 상당히 비싼데, ebay 쪽에 올라오는 server용 IBM ultranav travel 키보드는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구입 후에 드라이버를 찾고, 한영전환키 설정하느라 좀 고생을 하기는 했습니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편해도 오랫동안 작업하면 장사가 없죠...-.-;

  2.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흰소를 타고 2010.04.03 09:32

    다른 것들도 해당 되지만.... 3, 7, 14번이 제게는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특히 지갑을 우측 뒷주머니에 고정해 놓는 습관때문에... -_- 엉덩이도 큼지막한 주제에
    지갑을 뒤에 넣어서 바지가 금새 터지고는 합니다 ㅠㅠ 몸도 몸이지만..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0.04.05 10:03 신고

      체중을 조절하는 이유도 건강보다 다른 이유가 더 중요한 경우가 더 많겠죠...^^

      젊을 때는 몸보다 바지가 더 중요하죠...-.-;

  3. uto 2010.04.03 20:04

    저는 오래전부터 내추럴 키보드 씁니다. 이거 쓰고 많이 좋아졌어요.
    게임 주의사항은 실제로 몸을 쓰는 Wii때문에 나온것 같네요. 원본 사진도 그렇구요.
    저도 향을 맡으면 머리가 아파서 향수도 안뿌립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0.04.05 10:03 신고

      저는 워드 작업도 많이 하지 않는데, 왠지 키보드 마우스는 이것저것 써보고 싶더군요...^^

      저도 향수에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4. 위장효과 2010.04.14 14:23

    혈관외과, 특히 AV fistula쪽 수술하는 외과의의 직업병이 목 디스크입니다. (앉아서 고개를 수그리고 수술하다보니^^)
    저 트레이닝때도 집도할 때 교수님께서 "목 꼿꼿하게 펴고 수술해! 안 그러면 나중에 디스크 생겨!"라고 야단치셨...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10.04.14 20:27 신고

      위장효과님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chr. back pain으로 가끔 고생합니다...-.-;
      (관리 잘 하면 괜찮다가 방심하고 지내다 보면 고생을 하죠...ㅠ.ㅠ)

  5. Favicon of http://saygj.com 빛이드는창 2010.11.24 16:32

    ㅋ흥미로운 내용이네요 .
    컴퓨터를 많이 하다보니 척추가 굉장히 안 좋아졌어요 ~ ㅜ
    바른자세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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