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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 구입할 때는 주의 필요
설 연휴를 맞이해서 많은 분이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를 선물용으로 구입하는데요. 이런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정보를 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구분을 위해 제품 포장지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도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소비자는 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건 강기능식품에 표시된 기능 성분, 기능성 내용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를 섭취하는 분의 연령대 및 각 건강기능식품별 특성을 고려하여 올바른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의 목적으로 섭취하여서는 안 되고, 이에 효과가 있다거나 의약품의 효능을 증가시킨다 등의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는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식약청 허가 제품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의료기기는 무료 체험방 등에서 당뇨, 고혈압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 사례가 빈번하므로 특정 질병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이동 및 해외여행에 따른 감염병 집단 발생에 주의
지난 25일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인구 이동 및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에게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최 근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수인성 설사질환 발생으로 설 연휴기간 중 음식 공동섭취를 통한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고, 인플루엔자도 1월 이후 발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유행강도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손 씻기,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음식은 익혀서 섭취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해외여행을 통한 집단설사환자,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설 연휴 중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수인성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AI 인체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지역별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으니까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거리 운전할 때 주의할 것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이 이동하게 되는데, 차량이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면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운전 중에 졸리지 않게 동승자가 계속 이야기를 하거나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는 졸음운전 외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 더 있는데요. 장시간 비행기를 탑승한 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어서 종아리 쪽에 생긴 피떡이 중요한 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우리말로 심부정맥혈전증이라고 합니다. 이런 심부정맥혈전증은 비행기를 탈 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4시간 넘게 앉아 있으면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한두 시간마다 휴게소에 들러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고 어린이용 붙이는 멀미약은 8세에서 15세 어린이가 사용하는 것으로 7세 이하의 어린이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날씨가 추워서 감기약을 드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콧물, 기침, 두통 등의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종합감기약에는 ‘히스타민 억제제’가 들어 있어 졸릴 수 있어 운전해야 할 때는 약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한가한 시간에 TV 많이 보는 사람은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성 높아져
35 세 이상의 성인 남녀 4,512명의 생활습관을 조사하고 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한가한 시간에 TV나 컴퓨터 등 모니터를 4시간 이상 보는 사람은 2시간 미만 보는 사람과 비교해 사망률은 1.52배, 심혈관질환 발생은 2.3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성을 낮추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연구진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 되면 얼마나 위험성이 줄어드는지 확인해봤는데요. 규칙적인 운동을 하더라도 모니터 시청 시간이 4시간이 넘는 사람의 사망률은 1.48배, 심혈관질환 발생은 2.25배 큰 것으로 나타나 사망률을 2.7%, 심혈관질환 발생률을 2.2% 감소시키는 데 불과해 운동하는 것보다 모니터 시청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업무나 공부할 때의 모니터 시청은 제외하고 한가한 시간에 이루어지는 모니터 시청 시간을 조사해서 추적 관찰한 것으로 어쩔 수 없이 모니터를 시청하는 분들에게 적용되는 연구 결과는 아닙니다.
하지만, 직업적으로 모니터를 오랜 시간 봐야 하는 분들은 건강을 위해서 여가 시간에는 모니터 시청보다는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이 심한 곳에 사는 노인, 뇌졸중 발생 위험성 커져
 빨라지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이런 일련의 과정 때문에 지속적인 소음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될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소음과 뇌졸중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50세에서 64세의 덴마크인 5만 7천여 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소음이 심한 지역에서 거주하는 노인은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생활환경의 소음이 10dB씩 커질 때마다 뇌졸중 발생 위험성이 14%씩 높아졌고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은 소음에 더 취약해서 소음이 10dB씩 커질 때마다 뇌졸중 발생 위험성이 27%씩 커졌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훈련, 심혈관질환 위험성 줄여줘
불 안, 분노 같은 감정적인 문제나 대인 관계,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많이 말하지만, 정작 스트레스를 줄이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서 과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정말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지가 의문이었는데요. 이번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훈련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줄여준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병력이 있는 362명을 대상으로 192명은 스트레스가 생겼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할지를 훈련하는 인지행동치료를 한 결과 인지행동치료를 받지 않은 170명과 비교했을 때 심혈관질환의 발생은 41% 감소했고, 심근경색 재발은 4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스트레스 자체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훈련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래 기억하고 싶으면 잠을 자는 것이 좋아
학 생 시절에 보면 밤새워 공부했을 때보다 조금이라도 잠을 자고 난 후에 성적이 더 좋았던 경험이 있을 텐데요. 잠을 잤을 때 성적이 더 좋은 이유를 설명해주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독일의 연구진이 스물네 명을 대상으로 밤 10시에 열다섯 쌍의 카드를 보여주고 기억하도록 한 후에 12명은 40분 동안 잠을 자고, 절반은 계속 깨어 있게 하였습니다. 이후 카드를 떠올리도록 한 결과, 잠을 잤던 그룹은 85%나 기억했지만, 계속 깨어 있던 그룹은 60%밖에 기억하지 못해 잠시 잠을 자는 것이 정보를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을 뇌의 활성부위를 관찰할 수 있는 fMRI로 확인한 결과 계속 깨어 있는 사람은 단기 기억과 연관된 부위가 활성화된 상태로 나타났지만, 잠시 잠을 자는 사람은 정보를 장기간 기억하는 부위로 알려진 해마와 신피질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나 정보를 오랜 시간 기억하려면 짧은 시간이라도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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