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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블로거 뉴스를 보면서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반더빌트님의 글입니다.

'여성이 하이힐을 신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입니다.[ http://blog.daum.net/neopet71/14101110 ]

하이힐이 여성의 발목이나 발가락 건강에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이힐이 몸에 안 좋은 점을 지적하는 것은 좋지만, 잘 못 된 내용들이 눈에 띄는 것 같아서 오늘도 글을 적어 봅니다.

반더빌트님 블로그를 보시면, 모자이크 처리가 된 여성분이 발뒤꿈치를 들고 서있는 자세가 나옵니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다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이힐을 신고 있으면 발가락에 많은 힘이 실리게 되지만, 무게중심은 뒤로 이동하게 됩니다. 하이힐을 신는 몇 가지 이유 중에 하이힐을 신고 있으면 장딴지 근육이 수축하게 되면서 힙업이 되고 가슴을 펴고 앞으로 내밀게 됩니다.

반더빌트님이 올린 사진과는 꽤 차이가 있습니다.

하이힐을 신게 되면 실제로는 우리가 내리막을 내려갈 때와 비슷한 자세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리막을 내려갈 때 무게중심을 앞으로 두면 넘어지게 되기 때문에 무게중심은 뒤로 이동하게 됩니다. 오히려 오르막을 올라갈 때 무게중심은 앞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요통이나 종아리 통증, 아킬레스건의 문제를 유발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갑상선 질환이 흔한 것까지 하이힐에게 책임을 지우면 좀 그렇지요...-.-;

하이힐을 오래 신고 다니면 당연히 무리가 생깁니다. 내리막길을 가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이힐을 신고 달리기를 한다는 것은 내리막길을 뛰어내려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니까 부담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하이힐을 신어도 바른 자세로 서있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이힐을 신고 잘 못 된 자세로 서있는 분들은 힘들어서 하이힐을 신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자세가 안 좋은 분들은 하이힐을 신고 하루 정도 활동하고 나면 저녁 때가 되면 허리나 골반, 무릎의 통증이 발생합니다. 결국은 하이힐을 포기하게 됩니다.
술 잘 먹는 사람이 나중에 알콜성 간경화가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술을 못 먹는 사람은 알콜성 간경화에 걸릴만큼 많은 술을 마실 수 없으니까요.

하이힐을 신고 활동하는 분들은 어떤 면에서는 좀 더 바른 자세로 움직이고 있는 분이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술 잘 먹는 사람이 알콜성 간경화가 발생하는 것처럼 하이힐을 오래 신을 수 있는 사람이 하이힐로 인한 문제도 발생하게 됩니다.
(술 잘 먹는 사람이 모두 알콜성 간경화가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하이힐을 오래 신는 사람이 모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까 하이힐을 신고 달리기하는 모습이 있더군요. 그곳에 있는 분들의 자세와 달리기 모습을 보시는 것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하이힐 신고 달리는 분 중에서 안짱다리로 달리는 분은 안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http://blog.daum.net/skcoskc]

[글래머 매거진 하이힐 레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http://blog.daum.net/skcoskc/12407429]


하이힐을 장시간 신으면 발목과 무릎에 부담을 주고, 발가락 모양이 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무리한 발목과 무릎, 발가락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P.S.
요가를 해서 바른 자세를 가지게 되면 하이힐을 좀 더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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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험한글 2008.03.05 13:24

    마바리님 어찌 이런 비전문적인 글을 쓰실 수 있으십니까...아무런 논리나 근거없이 알콜로 인한 간경화와 비교를 하시며 주관적인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말씀을 하십니까 적어도 인체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최소한의 근거를 들어가며 반더빌트님의 의견에 반박글을 적어주셨어야죠. 힐과 관련된 건강에 대해서 논하자면 적어도 운동역학의 기준에 맞춰서 설명을 하시던지 아니면 근육의 대립성에 관련한 신체밸런스 저하등의 기본적인 근거를 내세우셔야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3.05 13:48 신고

      음... 어떻게 글을 적었어야 했는지 궁금한데요... -.-;(비복근과, 가자미근의 지속적인 과다 수축으로 인해서 아킬레스건의 허혈과 염증이 유발되고~~~~ 이렇게 말인가요??)

      근골격계 질환 중에서 과사용질환(overuse disorder)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다하게 사용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하이힐을 장시간 사용하면 특정 부위의 과사용 상태가 유발되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하이힐로 인해서 과다하게 왜곡된 자세가 유발되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3. 데카 2008.03.05 13:33

    음...블로거 뉴스에서 왔습니다만, 일단 글 잘 읽었습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등을 꼿꼿하게 펴게 됩니다.
    하이힐로 인해 앞으로 쏠리는 무게를 감안하면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엉덩이와 허벅지 기타등등의 근육도 경직되게 되지요.(본인 경험상)
    그래서 하이힐 신으면 엉덩이와 다리가 탄력있고 길어 보여 예뻐보인다는 겁니다.

    근데 말이죠...이 경직된 상태로 오래 있게 되니
    아무리 꼿꼿한 자세라고 해도 문제가 생기더란 말이죠.
    낮은 굽을 신은채로 잘못된 자세< 하이힐 신은채로 올바른 자세의 비교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비교를 하려면 둘 다 잘못된 자세 혹은 잘 된 자세일 때를 비교하심이 더 적절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안짱 다리 말이죠...
    아침에 하이힐 신고 나가는 얼마 동안은 안짱다리 안 나옵니다.
    근데 저녁에 발이 너무 아파서 오그라들다보니
    안짱다리, 전족걸음이 나오게 되더라는 거죠.-_-
    저 하이힐 신고 달리기 하는 사진... 여자 입장에서 저거 완전히 가학 쇼입니다.
    의사이신 것 같은데...여자의 몸에 대해선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3.05 13:43 신고

      하이힐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이힐로 인해서 자세가 나빠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데카님의 주장처럼 무리하게 등을 세우게 되기 때문에 척추기립근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목과, 무릎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되고, 사람에 따라서는 장시간 등을 펴고 있는 자세 대문에 척추기립근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오랜 시간 하이힐을 신고 저녁이 되면 발이 안짱다리가 나오는 분도 있고, 팔자걸음이 되는 분도 있습니다.

      안짱다리가 되는 분들은 통증이 있는 분들이 안짱다리가 되는 반면에 지쳐서 근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팔자걸음으로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이힐이 여러 문제를 유발하기는 하지만, 반더빌트님의 주장처럼 왜곡된 자세를 유발하는 장치는 아니라는 것을 말 하고 싶은 것입니다.

    • 반더빌트 2008.03.05 21:08

      아무리 자세가 좋은 여자라도 하이힐을 장시간 오래 신으면 자세가 변형될 위험성이 그냥 신발보다 훨씬 큰데도 이런 태평한 말을 하는 이가 있다니!..-_-;;;


      진짜로 어이가 없습니다!
      하이힐을 신어도 팔자다리가 되는 분은 아이를 많이 낳거나 발끝이 밖으로 향하시는 몇 안되는 여성분들에게서 보이는 것이지 대다수가 그런 사례가 아닌데도 자신의 임상경험이 이렇다며 조금만 공부하면 아는 신체의 명칭을 말하시는 폼이 더욱 이 글의 의도를 의심하게 합니다!...

      이봐요!
      하이힐을 신어서 괜찮다면 나이드신 여자분들도 자세만 좋으면 많이 신으라고 글 하나 쓰세요!

      하이힐은 근육과 인대가 팽팽한 젊고 자세가 바로 잡힌 소수의 여자들을 빼곤 그야말로 쥐약인데도 하이힐이 자세를 그리 왜곡하지 않는다니 필히 후속기사 쓰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 끝내 님이 침묵한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글을 올리는 행태에 대해서 나부터 글 하나 쓸테니까요!


      저 사진속의 뛰는 여자들을 잘 보시죠!
      나이 든 할머니들인지...!

  4. 이연 2008.03.05 14:05

    두분 글 다 보고 적는겁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일단 발 뒤꿈치가 올라갑니다. 자세가 내리막을 갈때와 비슷해진다는거죠. 뒤로 걷는 자세도 이와 비슷해집니다.

    실제 걸어보시면 압니다. 뒤로 걸을때 원래 앞으로 걸을때와 비교해서 보폭이 얼마나 짧아지는지.

    그리고 보행에 사용되는 몸의 각 근육들이 얼마나 경직상태를 이루는지.

    그 상태에서 최하 1시간 이상 걷는다고 생각했을 때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경직상태를 유지해야만
    하는지 생각해보고 적으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움직일 때 보다 가만히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 근육에 무리가 옵니다. 정 안믿기신다면 가만히 서서 1시간 있는게 힘든가, 아니면 1시간 걷는게 더 힘든가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물론 전부에게 하이힐이 왜곡된 자세를 유발하는 장치는 아닐겁니다. 저처럼 상당히 어릴적부터
    그런 자세에 대한 운동과 훈련이 있었던 사람이면(여성이면), 그리고 적절한 자기관리가 있다면
    하이힐 죽을때 까지 신어도 문제는 없겟지만, 이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면(여성이면) 극히
    특별한 케이스 아니고는 왜곡된 자세를 유발하는 장치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소수의 문제없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반론을 적는거보다는 다수의 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한 사람들을 생각해서 글을 적는것이

    글쓴이 분이 진짜 의대 나오시고 의사의 길을 가시는 분의 도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여성 어느 누구라도 하이힐 신던 전 상관 안합니다. 제가 꼭 말려야 할 몇몇의 사람들 빼고는
    말이지요. 나머지 그 여성들이 하이힐 신고 빨리 죽던 별xx 고생을 다 하던 무슨 상관입니까만은
    그래도 잘못된 건 보기 좀 그렇군요)

    • 동감동감 2008.03.05 14:09

      동감해요~

  5. 이연 2008.03.05 14:06

    참고로, 저는 남자 입니다. 다만 어릴적부터 쓸데없이 하체훈련 한다고 여성들이 신는 하이힐로
    인해 발생되는 자세를 상당히 자주 하다보니 그쪽에 대한 생활지식이 좀 쌓이더군요.
    제 후유증은 무릎연골과 근육부의 과부하 입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3.05 14:45 신고

      가만히 있는 것이 근육이나 인대에 더 무리가 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이힐이 많은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허리에 경직을 유발한다고 말씀하셨지만, 허리를 바로 세우는 척추기립근은 근육피로에 강한 근육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에게 왜곡된 자세를 유발하는 장치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시간 앞에 장사 없듯이 장시간 서 있으면 척추기립근도 근육피로에 무너지게 됩니다.)

      하이힐로 인해 발생하는 자세를 상당히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잘 발생하는 부상은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정강이부목이 많이 발생하고, 간혹 비복근 부분파열도 발생하는데, 이런 후유증 없이 무릎연골이 손상되신 것으로 보아서는 이연님은 꽤 강한 발목을 타고 나신 것 같습니다.

  6. 치우 2008.03.05 14:32

    반 더 빌트님은 여전히 반박글이 상당히 거칠군요..

    그 날 이후로 안들어갈라고 하였으나... 제목에 낚여서 함 들어갔네요.
    그리고 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였지요. 저도 초반에 그렇게 생각을 하였으니깐요.
    (저는 매일매일 무지외반증 환자분들과 씨름을 합니다..)

    임상 초기에 무지외반증의 이유를 하이힐로 봤고 지금도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왜냐구요? 남자분들은 ... 무지외반증 걸리신 분을 제 얕은 임상에서는 한분도 못봤거든요.

    그러나..그렇지만... 꼭 반더빌트님처럼 단언할 것은 아닙니다.

    마바리님의 의견도 옳습니다. 하이힐을 신게되면 당연히 앞으로 무게중심이 쏠리게되면서
    우리몸의 평형을 유지하기위한 보정작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 일련의 작용으로 척추기립근과 가자미근 등의 항배근육들이 긴장을 하게되지요.

    이것은 사람마다의 개인차이가 꽤 납니다. 그리고 그 생활.자세.직장에 따라 많이 틀립니다.
    즉.. 그 사람의 근력이 버텨낼 수 있을 환경이냐.나잇대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도 환자 한분에게 물었습니다. 무지외반증 꽤 진행되신 분이십니다.
    하이힐 젊을 때 신으셨나요??

    신지 않았다합니다.(환자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요.. ^^)
    그럼 왜 그렇게 되었을까 추정질문을 연달아 했더니..

    젊으셨을때 10시간씩 3cm!! 굽의 단화를 신고 일을 하셨다고합니다. 30여년간 동안이요.

    하이힐 정말 나쁜 장치입니다. 마바리님이나 반 더 빌트님 두분 의견 다 옳습니다.
    (마바리 님 글의 전문을 아무리 다시 읽어도 지나치게 해석한 부분은 없는거 같은데요..)

    마바리 님이 문제삼으신 부분은 그 사진 같습니다.
    힐을 신지않고 앞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 사진 말입니다. 그 사진은 분명 어폐가 있습니다.
    언듯 그럴듯싶지만 막상 하이힐을 신고 꼿꼿이 서있는 자세하고는 틀리니깐요.

    그러나 하이힐을 신고서 ((장시간)) 서 있으면 근력은 무너지게 되있는거도 사실이네요.

    근데... 임상에서 젊은 숙녀분들께 하이힐이 이리 말하고 저리 말하고 많이 코치해봐도
    사람이란 동물은 스스로 느끼지않으면 실천하지 않습니다. 쇠 귀에 경읽기 ~

    • 반더빌트 2008.03.05 20:32

      제 글에 링크된 의학기사들은 읽어보셨나요?
      미처 올리지 않은 의학 링크기사도 있는데 하이힐때문에 얼굴도 틀어지고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거나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는 기사를 모두 확인하고 쓴 글인데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쓴 것이지요?

      혹시라도 누군가에 반대해서 한번 자신의 글을 띄우겠다는 심산인가요?...

      제 기사 내용을 잘 아는 의사분께 오늘 오후에 상담해보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던데 이러셨던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님말이 모두 맞다고 쳐도 하이힐이 제가 글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왜곡된 자세를 만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임상경험과 사례를 들었어야지 무게중심이 뒤에 있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가 왜 나오냐구요!...

      치우라는 사람도 그렇고 볼수록 아주 불쾌하네요!

      님이 계속 주장했으니 하이힐이 그렇게까지 자세를 왜곡시키지 않는다는 정확한 임상사례 후속기사를 부탁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고매한 수준의 내용인지 나도 한번 평가해보게요!...

      자신이 쓴 글에는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겠지요?
      당신이 어슬프게 반박을 시작했으니 제대로 글을 써서 올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확실하게 배울 건 배우고 짚을 건 짚고 갑시다!

      정말 일리가 있고 반박의 여지가 없다면 저도 귀를 씻고 배울테니까요!...
      반드시 임상사례 올려주십시오!

      제가 고개를 절로 끄떡일만큼 하이힐이 그렇게 왜곡된 자세를 만들지 않는다는 확실한 통계와 임상자료들로요!...

      그리고 애시당초 님의 의도가 상당히 불순해보여서 트랙백은 차단했으니까 이해하시구요!...

  7. 반더빌트 2008.03.05 15:03

    치우님///마바리님은 글에서 무게중심이 뒤로 간다고 주장했는데요!^^*
    지난번에 언쟁하다가 남은 감정의 앙금을 엉뚱한 곳에서 푸시다가
    누구 주장인지도 모르고 마바리님이 맞다고 말합니까?^^*

    하이힐로 인해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니싸 당연히 가자미근은 수축하면서 긴장을 할 것이고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니 자연스럽게 척추기립근이 긴장하면서 몸을 뒤로 젖히려 하므로
    다리의 혈액순환이나 척추에 상당한 무리를 주어 디스크를 유발하게 됨을 말했는데
    여기에서 다시 제 글을 강조하려는 것인가요?

    그리고 임상을 하셨다는 분이 그 사진이 의도하는 바를 모르시다니 더욱더 의아하네요?
    사진에서 그런 포즈를 좀더 선명하게 보여줌으로써 글쓴이가 말하는 하이힐에 의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에 대해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이려 한 것이지 그 여자의 체형 사진이 모든 여자들의 전형적인 자세라고 단정한 적은 없는데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치우님이나 다른 노무현 지지자들 좋게 안봅니다!
    님들은 이명박이나 다른 정치인들은 다 씹어대면서도 노무현만 비판하면 반대자를 괴롭히는데
    이제 이골이 났거든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3.05 15:49 신고

      반더빌트님은 상당히 열정적이시군요... 트랙백은 차단하시고, 댓글은 열심히 달아 주시네요...^^

      하이힐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하이힐로 인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 하는 것은 하이힐로 인해서 그렇게 왜곡된 자세가 유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척추기립근이 긴장되기는 하지만 1~2시간만에 피로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이힐로 인해서 척추기립근의 과다긴장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디스크보다는 '척추전방전위증'이 더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만 덧붙여서 말씀 드리면, 저는 요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요가를 해서 10여년 정도의 요가 경력이 있습니다. 저도 요가에 대해서는 꽤 많이 알고 있습니다...^^

    • 반더빌트 2008.03.05 20:36

      당신 정말 임상하시는 분 맞아요?
      하루에 고작 한두시간 하이힐 신을만큼 한가한 사람들 위해서 쓴 글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반박주장을 하신 겝니까?

      저 위에 누군가도 말하네요!
      소수의 정상인들을 예로 들어 반박을 하는게 도리이냐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은 제 글에 트랙백 못 걸게 하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 의도가 그리 순수해 보이지 않더군요!...

  8. 11 2008.03.05 15:31

    술집여자들만 하이힐신자나 ㅋㅋ

  9. 흠.. 2008.03.05 15:44

    본 글의 주제와는 별로 관계없는 댓글이지만 하이힐을 신거나 내리막을 걸을 때는 무게중심이 당연히 앞으로 이동합니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자세를 뒤쪽으로 치우치게 하여 무게중심을 평형점으로 이동하게하는 것입니다. 글쓴이께서 무게중심의 정의에 대해서 살짝 헷갈리신 것 같네요. (즉, 하이힐을 신고 정상적으로 서있는 상태에서는 실제 무게중심은 앞도 뒤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평형을 맞추는 위치에 존재합니다. 무게중심이 뒤에 있다면 가슴을 펴는 등 무게중심을 뒤로 이동시키는 자세를 취하면 무게중심이 더 뒤로 이동하여 넘어질 수 밖에 없죠. 무게중심이 앞에 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을 뒤로 이동시키는 자세를 취해 무게중심의 평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3.05 13:08 신고

      흠...님처럼 설명하는 것이 맞겠군요.

      내리막이나 하이힐을 신을 상태에서는 자세를 뒤로 이동시켜서 무게중심을 뒤로 이동시켜서 평형을 맞추는 것이고, 오르막에서는 자세를 앞으로 숙여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이동시켜서 평형을 잡는다고 말해야 정확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10. narara 2008.03.05 15:54

    참, 이상도 합니다.
    저와 전혀 일면식도 없고, 그저 블로거뉴스 보는 것을 좋아해서 우연히 들어가 몇번 글만 보았을 뿐인데, 내용의 호불호와 옳고그름의 상관없이 반더빌트님의 글이나 댓그을 보면 늘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십니까?

    • 반더빌트 2008.03.05 20:41

      그럼 보시지 마세요!
      난 당신보고 봐달라고 애원한 적이 없으니까요!

      다 보고 나서 이딴 비겁한 소리를 뒤에서 하느니 나같음 차라리 안보고 말겠네요!

      님은 무슨 소리를 해도 글쓴이는 참아야한다는 그런 수동적 의식으로는 앞으로도 또 누군가의 글이나 따라다니며 이런 식으로 댓글이나 달겠지요!

  11. 치우 2008.03.05 15:57

    항시 무언가 핀트가 틀리는군요.

    저는 반 더 빌트님이 이야기한게 틀렸다고 이야기하지않았습니다만.
    항시 반박글을 다실 때.. 자신의 글을 다 읽지않았다.자신의 뜻을 잘못 이해하였다 라고하시지만

    그게 혹여 자신에게 하시는 질문이십니까~?
    전 두 분 다 옳다고 댓글 중에 달았는데 말입니다.

    근데 그 사진은 어폐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고..
    척추관 협착증. 햄스트링.가자미근과 더 나아가서 상부경추까지 이어지는 질환들은
    꼭 하이힐만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 말하는 것입니다.

    워낙에 사람들마다 다양한 생활군상의 차이가 있는지라
    천편일률적으로 하이힐 신으면 .. 다 안된다 라고 결론짓은 것은 위험하네요.

    시골의 할머니들은 99%가 꾸부정하게 앞으로 중심이동이 되어있습니다.
    하이힐 때문이 아니라 장요근.복직근의 약화.. 더 나아가서 전체적인 라운드숄더까지 이유가되지요.

    하이힐을 못신으셨던 할머니들이 무지외반증이 오는 이유는?
    하이힐을 주구줄창 신으셨던 40대 여성분이 아직까지는 멀쩡한 이유는?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주인장께서는 그 점을 술에 빗대어서 설명한게 돋보이는군요...

    술.. 나쁜 거 압니다. 하이힐.... 나쁜거 당신도 나도 여기 주인장도 다 압니다.

    다 옳은 이야기라고했지.. 당신 글이 틀렸다한 적 없습니다만..
    단지 그 글의 근거로 댔던 그 사진은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둔.. 어폐가 있는 사진이라고했습니다만
    ....
    그냥 이쯤 줄이곘습니다.

    • 반더빌트 2008.03.05 20:54

      치우님이 마바리님 의견이라고 말한 앞쪽으로의 무게쏠림은 죄송하지만 제 의견입니다!

      제가 물어보고 싶네요!

      치우님이 말하는 40대 아줌마중에도 무지외반증이 없는 경우가 그렇게도 많던가요?
      하이힐을 매일 신었고 하루에 1~2시간이 아니라 8시간 이상 신었으며 10여년 이상 신은 경우에도 이 방 주인이나 치우님이 말하는 그런 정상적인 경우가 주변에 그렇게도 흔하던가요!...
      그냥 개인차라고 둘다 맞다고 할만큼 비율적으로 동수인가요?

      미안하지만 그렇게 남일이라고 뜬구름잡는 소리는 저도 얼마든지 할수 있거든요!

      치우님말마따나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수는 있네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때 이 방 주인이 말하는 사례가 많겠어요?
      아님 제가 말하는 사례가 더 현실적일까요...


      치우님도 뭔가 반대를 위해서 자꾸 흔치 읺은 사례를 들이대고 있지요...?
      치우님이 진정 임상을 한다면 더 잘 아실겁니다!

      이제 말 안합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두분은 앞으로 제 블로그에는 방문하시지 말았으면 하네요!...


      특히나 치우님은 상당히 비겁하시네요!...

  12. 그냥 2008.03.05 16:32

    전 그냥 지나다가 제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들을 하시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시골 할머니들이 만약 장요근 복직근이 강하게 된다면 앞으로 더 구부러 집니다.
    일단 근육의 위치를 잘생각 해 보시구요.
    힐을 신으면 체중이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대한 말들을 하고 계신데 이는 일반 신발을 신었을때와의 차이를 생각 해보면 쉽습니다. 일반인들이 신발을 신지 않았을때 정상인의 경우 체중은 내측 복숭아뼈 쪽으로 떨어 집니다. 발은 앞으로 길쭉 하기 때문에 넘어 지지 않고 종아리나 위쪽의 근육군의 힘을 빌어 서있을수 있지요. 만약 힐을 신게 되면 1.바닥과의 접지 면적이 줄어 듭니다. 2. 뒤꿈치를 드는것과 같은 모습이기 때문에 발의 길이가 짧아 지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 요렇게 있던것이 / 요렇게 변하는 것이지요)
    (이때도 체중은 안쪽 복숭아뼈 쪽으로 떨어 집니다.) 3. 발의 좌우 폭도 줄어 듭니다.
    이러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하지가 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체중이 이리 저리 변하지는 않습니다. 체중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발이 아니라 눈과 귀이기 때문 입니다.
    1.번의 이유로 인해 발목관절을 안정화 시키는 근육군의 피로도가 높아 집니다.

    2.번의 이유도 1.번과 비슷한데 발의 피로도와 하지의 피로도를 높입니다. 힐을 신으면 가자미근 비복근 등이 수축 하는 것이 아니라 발목의 안정성이 줄어 들고 서있기 위한 힘이 더욱 필요 하기 때문에 맨발로 서있을때 보다 수축 하는 것입니다.

    3.번 역시 하지의 안정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의 글들은 요지에 맞지 않는다 생각 합니다.
    힐로 인한 나쁜 점들은 위의 분들이 말씀 하고 계시는 것들이 모두 일어 날수 있습니다.
    좀 어이 없는 것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생각 할수 있는 것입니다.
    질환은 한가지 원인으로 일어 나는 일은 매우 적습니다. 많은 나쁜 일들이 복합적으로 일어 날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에효 좋은 정보를 여럿이서 나누는 것이 좋은 거 아닐까요.
    반론이 있다면 이런 이렇다 저건 저래서 틀리다로 말하면 틀린 정보에대한 가감이 가능 할꺼 같습니다. 주제 넘었다면 용서 하시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8.03.05 17:29 신고

      하이힐을 신고 있으면 좀 더 쉽게 피곤해지는 것이 사실이지요...^^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복직근이 강해져도 앞으로 더 구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사실 복직근보다는 복횡근이 더 중요한 근육이 되겠지만, 복부의 근육이 강화되면 허리를 바로 세우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근육이 딸랑 한 개만 좋아지는 경우는 드물어서 길항근도 같이 발달하게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긴 설명을 하기는 힘들어서...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mabari.com/bbs/zboard.php?id=column&no=25

  13. 흠.. 2008.03.05 19:13

    흠..전 병원에서 근무하는데요 아무래도 하이힐 신으신분들은 디스크 걸릴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척추도 그렇고 안좋은 영향이 더많아요..요즘 젊으신분들 자세가 특히좋지 못한데
    거기에 대고 하이힐은 엎친데 곂친격입니다. 일단 바른자세 부터 잡도록 유도하고 하이힐신는게
    좋을듯하네요

  14. 아오조라 2008.03.06 02:10

    먼저 블로그 주인장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드립니다. 반더빌트 아저씨..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단다고 해서 너무 막말로 의견 전개를 하는군요..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 제가 의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님의 글에 틀린것은 틀리다고 지적을 한것이 그렇게 억울한가요.. 다른 곳에 가서도 자신의 글에 반대가 된다고 너무 공격적으로 글쓴이를 공격하더군요.. 왜 님이 제시한 하이힐 신은 자세에 나오는 사진이 틀렸는지를 말하면 그 자세는 제가 7년동안 춘 댄스의 기본자세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세는 발뒷축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가장 안정된 걸음을 걷기 위하 자세이기 때문에 7년동안 같은 자세를 가지고 댄스를 춘 제 경험을 얘기 드린겁니다. 제 경험을 얘기한게 악플이라면 도대체 당신은 어떤 경험을 얘기한 것인가요? 모두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인용한 것 이상 있나요?? 오히려 타인의 경험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볼 가치도 없을만큼 자신의 글이 자신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님이 하이힐을 많이 신으면 나온다고 주장한 안짱다리.. 제가 지금 사는 일본은 절반의 여자들이 안짱다리입니다. 님보다도 더 많은 안짱다리를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만, 재미있게도 취미든 직업이든 몸을 쓰는 것을 하는 사람들은 남여구분없이 안짱다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대부분 안짱다리가 없죠.. 안짱다리는 하이힐의 폐해가 아니라 바로 사람의 뒷쪽 허리와 골반에 걸치는 근육과 다리의 근육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몸을 쓰는 것을 하지 않는 특히 남자보다 근육량이 적은 여자들에게 안짱 다리가 나타나는 이유는 하이힐이 하나의 가속을 붙이는 역할을 하지만 결국에는 하반신 근육의 약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단 댓글에 전문의사한테 한번 확인을 해 보라고 얘기를 한 것이구요.. 님의 글은 인용만 했지 실제로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가에게 확인을 해 보셨나요?? 그리고, 일반인이라도 발레등으로 다리와 허리의 근육을 강화하면 안짱다리가 많이 고쳐지고 골반이 열리는 다리 자세(팔자 걸음걸이)가 나옵니다. 제가 댄스를 가르쳐 본 여자분들이 하반신에 어느 정도 힘이 붙으니깐 안짱다리가 조금씩 교정되는 것을 직접 경험을 했기에 얘기를 하는 거구요. 님의 하이힐로 인한 엉덩이가 뒤로 빼고 하는 얘기는 다리에 왠만하게 건강한 사람에게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억지라는 얘기란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티켓은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말을 적었다고 막말을 하는 님이 오히려 없다도 느껴집니다. 자신의 의견에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말을 썼다고 댓글쓰기도 막고.. 참나. 어이가 없구먼..

    • 반더빌트 2008.03.06 13:12

      아오조라님은 막말이란 개념을 아무때나 쓰시는군요!
      제 글은 하이힐을 오래 신어본 여성분들이라면 대부분 인정할만한 내용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그렇게 여기는 이유는 스크랩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 여성이시고 메일을 통해서 확인한 바 정말 그런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동감한 분들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짱다리의 요인이 무조건 하이힐때문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발끝이 안으로 향하고 하이힐을 신을 경우에는 안짱다리가 될 확률이 일반인보다 수배는 높다는 사실을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소수의 예외적인 경우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는 경험을 반박한다는 것이 얼마나 현학적이고 한심한 일인지를 말하고 싶네요!


      물론 정확한 정보제공의 차원에서 이런 글도 필요합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 글이 틀렸다고 말하는 뉘앙스가 짙게 깔리면서 정작 제가 기술한 글의 몇몇 구절의 말꼬투리나 잡는 정도의 반박글이라면 그리 유용한 정보글은 아니란 말입니다!

      이건 분명히 따져봐야 할 문제이고 글쓴이에게 대단히 불쾌하게 다가오는 얘기라는 사실을 말해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쓴 글에 대해 의사부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큰 문제가 있는 글은 아니란 조언을 받았음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오히려 이런 글로 인해 하이힐을 더욱 오래 신고 신체를 망가뜨리는 여성분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15. 불타는댓글 2008.03.06 03:39

    지나가다 적어 봄니다.마바리님과 치우님을 비롯하여 몇몇분들은
    반더빌트님 글이 모두 틀렸다고 주장하시는게 아니라 내용중에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지적해주시는것 같은데 반더빌트님은 의학잡지나 다른 자료? 등만을 참고하여 계속 자기 주장만 하시는듯 합니다.
    자기 주장이 너무도 강하여 독불장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고 좋은 정보를 수고스럽게 업데이트 하시고 고생하시는데 어느정도 책임감 있게 올리셔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빌트님은 다른 분들의 의견은 거의 무시하시는군요 잘못된 정보는 유익한 정보가 아닌 해를 끼칠수 있는 정보라는걸 전혀 생각하지 못하시는듯 합니다.
    단지 많은사람들이 본인의 블러그를 찾는것만으로 만족을 하시는듯합니다.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보다는 여기저기 남의 자료를 조합하여서 올리시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요세 흔히 낚시(?)로 보여지는군요.
    좋은자료 수집하여 올려 놓는것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잘못된 정보를 계속 제공한다는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그것은 지적하는 사람들은 아예 접거를 권한다고 하는건 블러그를 운영하는 본인도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의견을 존중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임상근거와 기타 2차 반박을 계속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럼 본인은 정작 그런 임상근거가 있는것입니까? 본인의 글에 동조하는 회원들의 맞장구를 근거로 삼으시렵니까?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제가 보기엔 빌트님께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셔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전혀 수렴 할 생각이 없으신듯 합니다. 본인은 틀려서도 안되고 절대 잘못된 정보를 주지도 않는다고 자신하시는 듯 합니다.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빌트님께서 읽고계시는 의학잡지나 인터넷 정보에 의한 자신감 인가요? 궁금합니다. 좀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고 가네요 전 다시 들르지 않으니 댓글 달아도 보지 못합니다. 제 글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다행입니다.
    다른분들도 반더빌트님 댓글이나 글에 기분 나빳을 테니까요.
    반더빌트님같이 블러그 운영하시는분들 정말 부지런 하고 대단하다고 느겼었습니다.
    그런분들이 얼마나 대단한가 했더니 알고보니 우김이 대단한거였군요 ^^

    • 반더빌트 2008.03.06 13:23

      치우님이나 마바리님이 제 글을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하면서 드는 사례가 흔한 경우가 아니라는 말을 저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마바리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면 왜 그렇게 많은 여성분들이 제 글에 공감하고 같은 증상이 있다고 호소하겠습니까..

      저느 아무때나 제 주장을 고집하고 확신을 하지는 않지만 이번 경우에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세의 틀어짐이 하이힐때문이 아니라는 주장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하이힐이 자세의 왜곡에 그리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 방 주인의 궤변에는 절대 동감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여성이라도 하이힐을 오랜 시간 신으면 자세에 무리가 오고 신체가 변형될 위험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임을 알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바로 그점을 여성분들에게 알린 것이구요!
      많은 분들이 그런 점을 고려해서 가급적 하이힐을 피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그런 점보다는 모든 신체의 틀어짐이 하이힐때문은 아니다라는 그저 반박글에 자니지 않는다는 점이 저를 불쾌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은 쓰지 않아도 그 누구도 하이힐때문에만 신체가 틀어진다고 여기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지요...

      더더욱 이방 주인에게 아쉬운 것은 그렇게 주장을 하시려면 임상사례를 올려야지 제 글의 기본적인 가정...

      몸무게가 앞으로 쏠린다는 기본가정부터 부정하고 들어간다는 것은 정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 그 자체일뿐임을 밝혀둡니다.

      허이힐을 신으면 몸의 무게중심이 이방 주인이 말한것처럼 뒤로 가나요?
      본인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구요?^^*

  16. Favicon of http://dotol.tistory.com 도톨 2008.03.06 10:41

    마바리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답답해서 반더빌트님 원글에 댓글 달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흐음 2008.03.06 14:04

    누구라고 꼭 집어말하지않아도 아실 딱 한분은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는 것에 대한 반박 사례가 되는 분 같습니다.

    그분의 댓글은 짜증스럽기만하네요

  18. 와우 2008.03.06 14:20

    마바리님 반더빌트인가 이사람좀 차단시키세요. 근거도 없이 기사 쪼가리 가지고 바락바락대며 우기는 사람한테 관심보이는것 자체가 낭비군요. 무엇보다 이사람이 말하는건 '다들 아는 것처럼' '정설이다' 라는 등의 근거없는 얘기뿐이니 우습지도 않군요. 마바리님은 논문까지 출처를 잘 찾아서 얘기하셨는데 말이지요. 약점잡히기 무서워서 발악하고 있는 것 뿐이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게다가 이사람 말도 안통하는 악플러로 유명하다는 것이 '정설' 이더군요 ㅋㅋ. 아참 전 반뭐시기님한테 글쓴게 아니니 그분 리플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19. 지나가는 손님 2008.03.06 17:42

    의학적인 지식이 전무하여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없어
    그 부분에 대한 코멘트는 할 수 없지만

    인터넷 게시물 문화에 대해서 확실한 한 가지가
    누구는 [여병추] 감이군요.

  20. 아나 여기서도 2008.05.21 00:13

    나도 저사람 블로그 차단당했는데 보고싶지않으면 보지말라고할게아니라 쓰지를 말아야 안보고싶어도 실수로 보아지는 허무함을 너는 아느냐

  21. 허걱..여기서도 보고싶지 않은 빌트가 나오다니... 2009.06.22 22:51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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