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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월요일 아침에는 조금 분주해집니다.

강원교통방송에서 진행하는 친절한 건강 이야기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2번째 하는 방송이라서 그런지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지난 주보다는 말도 조금 천천히 하는 것 같고, 평소에 흘려서 말하는 버릇도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할 때 조금 흘려서 발음하는 버릇이 맘에 안 들어서 언젠가는 고쳐야 하는 습관 중에 하나로 꼽고 있었는데, 얼결에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되는 바람에 신경쓰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방송 덕택에 제가 보는 환자들은 좀 더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노력하는 의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생방송은 힘들어요... -.-;

오늘 주제는 요즘 제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는 물 이야기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필요한 수분 섭취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특정한 양을 정해서 수분 섭취를 권하기는 곤란하지만, 가장 쉽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갈증을 느낄 때 물을 마시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운전 중이나 수업 시간, 회의, 시험 등 갈증을 느끼는 순간에 물을 마실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라고 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보통 하루에 소변 보러 화장실에 3번 가는 사람이 필요한 수분양보다 1리터 정도 더 마시게 되면 화장실에 2~3번을 더 가야 합니다.
조금 번거롭겠죠...^^





P.S.
이번 주말에도 좀 힘들기는 했지만, 몸 상태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1. man 2009.04.27 17:10

    운동중에 마시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먹으라는 얘기가 있던데, 바람직한겁니까?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27 17:47 신고

      스포츠 드링크가 탄수화물과 소금이 첨가된 제품입니다.

      운동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서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s://biotechnology.tistory.com 바이오매니아 2009.04.27 17:36 신고

    자연스럽게 잘 하시는데요. 그런데 양깡님과 목소리와 톤이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도 아직 그 경지에 다다르지 못했지만 방송을 하다보면 생방송이 훨씬 낫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더군요. 녹방은 5분이면 끝날 것을 50분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27 17:53 신고

      저도 양깡님과 비슷하게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목소리가 비슷한 것인지? 양깡님 방송을 듣고 연습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생방송이 긴장이 많이 되기는 하지만, 녹화방송보다는 나을 것 같군요...^^

  3.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흰소를 타고 2009.04.27 21:24

    앗 방송인이 되셨군요 ^^

  4. 헐퀴... 2009.04.28 01:23

    운동할떈 특히 수분섭취를 많이 하라고해서 종목 끝나면 조금씩 마시며서하고있는데 일반인은 1000cc 고 헬스인은 또 다른가요? 아님 같은가요? 물론 땀이 더 많이 나니 더먹어야하는 부분 뺴고요~

    • Favicon of https://mabari.kr 마바리 2009.04.28 11:38 신고

      일반인은 1000cc라고 이야기했지만,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수분 섭취량에 차이가 있어서 갈증을 느낄 때마다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운동과 관련해서는 요즘 추세는 갈증이 날 때마다 마시라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운동 수행 능력이나 피로도를 감안하면 그대로 적용하기는 힘들지만, 충분히 고민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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