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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잘 자면 다음 날 정신이 맑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통증도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잠자는 시간이 사람이 느끼는 통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21세에서 35세 사이의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4일에 걸쳐서 9명은 평상시처럼 잠자게 하고, 9명은 10시간 동안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했습니다.

평상시처럼 잠자는 사람은 평균 7.14시간을 잠잤고, 10시간 동안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한 사람은 평균 8.9시간을 잠잤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뜨거운 자극에 얼마나 잘 버틸 수 있는지 실험해본 결과, 나흘 동안 평상시보다 2시간 이상 잠을 더 잔 사람이 25%나 통증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정도로 통증을 덜 느끼게 하려면 마약성 진통제 코데인 60mg을 하루에 두 차례 복용하는 수준의 효과라고 합니다. 

[숙면 중인 에로스 - 사진 출처: shooting brooklyn http://www.flickr.com/photos/28314321@N06/]

연구진은 평상시에 9시간 정도 잠을 자는 사람이라면, 잠자는 시간을 더 늘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하면서, 평상시에 6시간 정도 잠자는 사람이라면 8시간에서 9시간 정도로 잠자는 시간을 늘리면 낮 시간에 집중력이 좋아지고, 통증도 덜 느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잠자는 것이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던 과거와 달리 점점 잠자는 시간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부족한 시간을 채우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바쁘게 사는 것보다는 좀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선택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1. 2012.12.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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